꼭 가보고 싶은 해변가 입니다 ^^

 

인도양 도서국가인 "세이셸" 우리나라

광주광역시 정도의 면적을 가진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윌리엄 왕자가

즐겨 찾는 곳이라 더욱 유명합니다 세계 사진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 지라네요 ㅎㅎ 

 

몰디브는 1200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22개~26개의 

지역(아톨)으로 구분되는데, 아톨은 우리나라의 행정구역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힐링 여행지, 지상낙원

이라는 수식어 붙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보라보라 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섬 중 하나인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이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가는 시간이 ,,,,,

그냥 내 마음속 여행지로만 간직할게요 ㅡㅡ

 

 

 

미국 하와이 군도의 "라니카이"는 푸르고 

오래된 대표적인 섬이며, 그 유명한 쥐라기 공원과

킹콩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반짝이는 모래사장,

노을 진 야자수, 푸른 바닷가등 하와이 최고의 

풍경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아름다운 해변의 천국

국보급 휴양지입니다. 랑카위 석양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몸바친 불사조가 떠나는 모습이라는

전설처럼 아름답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