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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9

앵두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듬뿍!! 앵두의 명칭은 여러가지로 앵도, 차하리 , 찬금 이라고 한다. 고려 때부터 제사에 공물로 쓰거나 약재로 사용했으며, 유럽, 한국 , 중국 ,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있다 주요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 철분 , 여러 비타민과 유기산이 들어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수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부종을 치료하는데 좋고, 폐 기능을 도와주어 가래를 없애주는데 효과적이다.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색을 좋게 하며, 동상에 걸렸을 때 즙을 내어서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열매중 하나이다. 앵두는 동양에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양종과 서양에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서양종이 있는데.... 열매자체가 좀 큰것이 서양종이고,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것들은 대부분 서양품종.. 2021. 7. 18.
"물"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물 한잔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번째로는 "위장정화"효과 이다. 수면을 하는 동안 밤새 위산은 쉴새없이 분비 되어 위벽을 손상시킬 수있다. 물어 마셔주게 되면 위산이 물에 희석되어 위벽을 보호해 주고 세균까지 제거 할수있다. 두번째로는" 체중조절" 많은 사람들이 체중에 민감 하듯이, 식사 전에 물 한잔은 위장에 물이 채워져 공보감을 줄이고 식욕을 억제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다. 세번째로는 " 체내 노폐물 배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아는 지식이다. 공복에 미온수를 마셔주면 장운동을 활발히 도와 줌으로써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할수 있게 되고, 이뇨작용을 통해 체내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람의 몸은 약70%의 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체내 수분이.. 2021. 7. 17.
여름에 피해야 될 "자외선" 먼저 자외선은 누가 처음 발견했고, 무엇인가를 간단히 서술하면, 1801년 독일의 화학자 J. W.리터가 처음 발견했다.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가시광선을 볼때 보라색 다음에 나타나는 파장이 짧고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이다. 화학 작용이 강 하고 열을 가지고 있어서 여름 태양에 많이 노출 되면 타는 이유가 자외선 때문이다. 스펙트럼은 가시 광선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나타나는 장파장에서 단파장까지의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 라색의 띠라고 생각 하시면 된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A, B, C로 나뉜다. 그 중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자외 선 A와 B이다. 자외선 A는 오존층에서 흡수되지 않으며 유리창을 통과할 수 있는 반면 자외선 B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 수되며 유리창을 통과하.. 2021.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