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해야 될 "자외선"
먼저 자외선은 누가 처음 발견했고, 무엇인가를 간단히 서술하면, 1801년 독일의 화학자 J. W.리터가 처음 발견했다.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가시광선을 볼때 보라색 다음에 나타나는 파장이 짧고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이다. 화학 작용이 강 하고 열을 가지고 있어서 여름 태양에 많이 노출 되면 타는 이유가 자외선 때문이다. 스펙트럼은 가시 광선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나타나는 장파장에서 단파장까지의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 라색의 띠라고 생각 하시면 된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A, B, C로 나뉜다. 그 중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자외 선 A와 B이다. 자외선 A는 오존층에서 흡수되지 않으며 유리창을 통과할 수 있는 반면 자외선 B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 수되며 유리창을 통과하..
2021.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