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의 효능 및 섭취 방법
구기자는 인삼, 하수오와 같이 3대 명약으로 여겨지며, 진시왕이 블로 장생을 위해 꾸준히 먹었던 음식이다. 그 효능이 뛰어나 우리나라, 중국, 동아시아에서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한 해에 두 번 꽃이 피고 열매도 두 번 열릴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며, 비타민, 제아잔틴, 베타인 등이 풍부하다. 성인병 예방 및 간 기능 개선, 기억력 향상과 학습효과 증진은 물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 근력과 정력 증진에 좋고, 눈을 밝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가 섭취하면 좋다. 또 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암환자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치매예방도 탁월한데, 리놀레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구기자는 탈모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도 탈모 환자가 20%가 넘기 때문에 많이 섭취했으면 좋..
2021. 7. 23.
오징어 효능 및 섭취방법
오징어의 효능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타우린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억제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뇌졸증, 부정맥, 심부전증, 혈압 안정에 탁월하 다. 오징어의 뼈를 삶아서 가루를 내어 바르시면 지혈 작용이 뛰어나다. 또 다이어트, 두뇌운동, 간 기능 개 선, 노화방지, 피로회복, 항암 작용, 숙취 해소에 좋다. 안주로 오징어를 많이 먹는 이유가 있었다!! 오징어는 단백질 성분이 많아 기력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주며, 소고기보다 10배 이상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기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두뇌 세포 간에 신경전달을 원활하게끔 도움을 주며, 오메가3 성분이 많다는 것이다. 고령층에게 많이 추천한다. 오징어 ..
2021. 7. 23.
다래 효능 및 먹는 방법(참다래)
다래는 우리나라 모든 산에서 자라며, 키위와 맛이 매우 비슷하다. 어린잎은 나물로도 식용 가능하다. 참다 래, 토종다래, 산다래, 등 여러 가지로 불리며, 아시아 쪽 다래가 서양으로 넘어가 키위가 되었다고 한다. 야생에서 보면 다래는 종류가 참 많습니다. 개다래, 쥐다래, 털 다래.. 등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 야생에서 다래를 보면 크기와 모양이 각각 다르게 생겼고, 맛도 어떤것은 달고 맛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 다. 다래의 효능은 해열 및 이뇨작용, 소화불량에 좋다고 알려졌으며, 비타민 C, E 등 풍부한 영양 소로 피로 해소, 불면증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비타민 C가 귤보다 2배, 레몬보다 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풍부한 식이 섬유는 장 운동을 통해 외부로 배출을 ..
2021. 7. 22.
무화과 영양 및 효능 그리고 섭취 방법
무화과는 독특과 맛과 향기로 인기 있는 과일로, 폴리페놀, 쿠마린, 벤즈 알데히드 등 항암 성분이 풍부하여 귀족과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를만큼 귀한 과일로 암 예방에 탁월한 과일이다. 클레오파트라가 먹었다고 하 니 과일 여왕이라고 할 수 있다. 무화과는 성경에도 나올 만큼 오래전부터 재배한 식물로 아담이 중요 부분을 가린 것이 무화과 잎이다. 열매의 효능은 위를 튼튼하게 하고 장을 맑게 하며, 종기나 상처치료에 아주 좋다. 또 한 소화불량, 식욕부진 , 인후통, 변비, 장염, 치질을 치료하는데 탁월하다. 무화과 잎은 혈압을 낮춰주고 관절통, 근육통 예방에 효과적이다. 빈혈 개선,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무화과를 생으로 또는 말려서 먹는다. 껍질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기 때문에 껍질과 같이 먹을 수 있지..
2021. 7. 21.
건강을 위해 여러분은 얼마나 투자하고 계시나요?
세계 보건기구(WHO)는 성인들이 일주일 동안 150분 이상 운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질병을 예방 하고체력을 기르는 데 최소한의 운동량이다. 하루 30분씩 주5일동안 운동을 하면 되는 수치이다. 날마다 운동할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주말동안 몰아서 해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 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최소 3가지 이상의 운동을 돌아가면서 하면, 한 가지 운동만 할 때보다 운동량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걷기 운 동, 자전거 타기, 웨이트, 달리기, 수영, 골프, 탁구, 테니스, 요가 등 자기 자신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해주 는 게 좋다. 평상시에 실내 운동만 한다면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등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등산은 심폐지구력 및 근지구력 을 강화하는데 상당히 효과적..
2021. 7. 20.
